쉽게 받을수 있는 마사지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저와 안사람은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해서 한달에 1~2번 정도 마사지를 같이 받으러 갑니다. 1시간이나 1시간 30분 정도 둘이 같이 누워서 태국 여자들에게 마사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안사람은 예전에는 다른 여자들이 제 몸에 손 대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대, 나이를 먹으니 요즘에는 젊은 태국 여자가 핫팬츠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제 몸을 만져도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
다만, 알몸을 만져야 하는 아로마 마사지는 못하게 해서,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입고 받는 타이 마사지만 받습니다.
최근에는 태국 여자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와서 마사지 가격이 싸졌습니다. 예전에는 서울은 비싸고 경기도 지역은 쌌었는데, 지금은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이나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타이 마사지는 1시간에 3만원, 1시간 30분에 4만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것보다 비싼 가격이면 바가지인 것이고, 프로모션 하는 곳은 5천원정도 싼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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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수준은 어디가나 거의 비슷하고, 최근에 생긴 곳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가격이 더 비싸다고 시설이 특별히 좋거나 마사지를 더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일부러 비싼 곳에 가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태국 여자들한테는 우리나라 1만원이 10만원 정도의 느낌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3만원은 30만원 수준이니까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겁니다. 태국 여자 1명이 태국 현지에 10명 정도의 가족을 부양한다고 하고, 1~2년 한국에서 일하면 태국 집에 차를 사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대부분 유부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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